검색결과
  • [호주오픈테니스]알렉스 김,세계4위 꺾어

    재미교포 테니스 선수 알렉스 김 (24) 이 호주오픈 남자단식 2회전에서 4번시드의 예브게니 카펠니코프 (러시아.세계랭킹 4위) 를 꺾고 32강이 겨루는 3회전에 진출, 이번 대회

    중앙일보

    2002.01.16 17:21

  • [ATP투어] 하스, 미르뉘 돌풍 잠재우고 우승

    독일의 차세대 주자 토미 하스(23)가 막스미르뉘(벨로루시)의 돌풍을 잠재우고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슈투트가르트마스터스대회(총상금 295만달러) 정상에 올랐다. 15번시드

    중앙일보

    2001.10.22 15:46

  • [테니스] 미르뉘, 샘프라스도 격침

    2명의 메이저대회 챔피언을 제압한 막스 미르뉘(24.벨로루시)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슈투트가르트마스터스대회(총상금 295만달러)에서 메이저대회 최다승 기록의 피트 샘프라스

    중앙일보

    2001.10.20 09:49

  • [US오픈] 샘프러스·애거시 '8강서 충돌'

    노장들의 투혼이 빛났다. 앤드리 애거시(31.2위)와 피트 샘프러스(30.이상 미국.10위)가 미국 뉴욕 플러싱메도 국립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총상금 1천5백80만달러

    중앙일보

    2001.09.05 00:00

  • [US오픈] 세레나 · 힝기스 8강 순항

    살얼음판 승부가 시작됐다. 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메도 국립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1천5백80만달러) 7일째 경기에서 남녀 상위 랭커의 맞대결이 잇

    중앙일보

    2001.09.04 00:00

  • [US오픈] 여자부 누가 우승하나

    윌리엄스의 2연패냐, 캐프리어티의 시즌 메이저대회 3승이냐. 2001 US오픈 여자부는 지난해 챔피언 비너스 윌리엄스(미국)와 올 시즌 2개 메이저대회를 석권한 제니퍼 캐프리어티(

    중앙일보

    2001.08.27 17:00

  • [US오픈] 이형택, 에스쿠드와 1회전 대결

    '한국테니스의 희망' 이형택(25.삼성증권)의 시즌마지막 메이저 테니스대회인 US오픈 첫 상대가 니콜라스 에스쿠드(프랑스)로 결정됐다. 23일(한국시간) 대회본부가 발표한 대진표에

    중앙일보

    2001.08.23 09:55

  • [US오픈] 쿠에르텐-힝기스 남녀 1번 배정

    올시즌 마지막 그랜드슬램인 ‘US오픈 테니스’의 남녀 최강 특전은 구스타보 쿠에르텐(24·브라질)과 마티나 힝기스(20·스위스)에게 베풀어졌다. 미국 테니스 협회(USTA)는 21

    중앙일보

    2001.08.22 09:39

  • [윔블던] 샘프라스가 빠져나간 자리의 주인은?

    종반을 향해 치닫고 있는 2001 윔블던 테니스 남자부의 4강은 안드레 애거시(미국)와 패트릭 라프터(호주), 그리고 팀 헨만(영국) 과 고란 이바니세비치(크로아티아)의 대결로 압

    중앙일보

    2001.07.06 10:29

  • [윔블던] 페더러 '코트반란' 샘프러스 잡았다

    지난 1월 6일(한국시간) 호주에서 열린 남녀혼합 국가 테니스 대항전인 호프만컵에서 우승한 스위스팀에는 붉은 셔츠와 두건으로 멋을 부린 곱슬머리 선수가 있었다. 그러나 언론의 초점

    중앙일보

    2001.07.03 17:40

  • [윔블던] 이형택 · 힝기스, 1회전 탈락

    이형택(25 · 삼성증권)이 시즌 세번째 메이저 테니스대회인 윔블던대회(총상금 1천210만달러) 1회전에서 탈락했다. 또 여자부 톱시드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는 2년만에 이 대회

    중앙일보

    2001.06.26 09:07

  • [윔블던테니스] 25일 개막…이형택·윤용일 동반출전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윔블던테니스대회(총상금 1천210만달러)가 25일 밤(이하 한국시간)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론클럽에서 개막, 2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영국인들의

    중앙일보

    2001.06.22 11:25

  • [호주오픈] 역경 딛고 재기한 애거시

    '불행 끝, 행복 시작.' 부상과 불운이 겹쳐 깊은 부진에 빠졌던 앤드리 애거시(31.미국)가 올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호주오픈 정상에 오르며 힘찬 재기의 나래를 폈다. 애거시는 2

    중앙일보

    2001.01.28 17:16

  • [호주오픈] 애거시, 래프터 누르고 결승 선착

    지난해 호주오픈 챔피언 안드레 애거시(미국,6번 시드)가 2001 호주오픈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패트릭 래프터(호주,12번 시드)를 장장 3시간 7분의 대접전 끝에 3-2(7-5,

    중앙일보

    2001.01.26 14:33

  • [호주오픈] 힝기스, 세레나 꺾고 4강 합류

    '알프스 소녀'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가 '작은 흑진주'세레나 윌리엄스(미국)를 꺾고 올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호주오픈 여자단식 준결승에 막차로 합류했다. 99년 3년 연속 우승을

    중앙일보

    2001.01.24 15:53

  • [호주오픈] 최신형 경기장 부상 공포

    호주오픈을 위해 새로 만들어진 최신형 경기장이 선수들의 잇따른 부상으로 공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사고는 대회 첫날인 지난 15일 호주오픈 제2의 메인코트로 개장한 '보다폰 아레나

    중앙일보

    2001.01.18 17:43

  • [2000년 스포츠뉴스 톱10]

    미국의 스포츠 전문사이트인 CNN-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18일(한국시간) 밀레니엄 첫 해를 뜨겁게 달궜던 10대 스포츠 뉴스를 발표했다. 암을 극복한 사이클 선수 랜스 암스트롱의

    중앙일보

    2000.12.19 00:00

  • [결산] 2000년 스포츠뉴스 톱10

    미국의 스포츠 전문사이트인 CNN-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18일(한국시간) 밀레니엄 첫 해를 뜨겁게 달궜던 10대 스포츠 뉴스를 발표했다. 암을 극복한 사이클 선수 랜스 암스트롱의

    중앙일보

    2000.12.18 18:16

  • [테니스] 비너스, 여자선수 최고액 스폰서 눈앞

    올시즌 여자테니스 최고의 스타로 떠오른 '흑진주' 비너스 윌리엄스(20.미국)가 여자선수 사상 최고액 스폰서 계약을 눈앞에 뒀다. 미국 최대 일간지 USA투데이는 비너스가 스포츠용

    중앙일보

    2000.12.13 17:14

  • [경제 패트롤] 고유가 대책 발상 전환 절실

    손바닥만큼 남았던 여름이 끝내 태풍탈을 내고 물러갔다. 태풍 피해는 적었다지만 정치와 경제가 안풀리고 있는터라 그것이 안겨준 피로도는 어느때보다 더 심했지 않았나 싶다. 그럭저럭

    중앙일보

    2000.09.18 00:00

  • [경제 패트롤] 고유가 대책 발상 전환 절실

    손바닥만큼 남았던 여름이 끝내 태풍탈을 내고 물러갔다. 태풍 피해는 적었다지만 정치와 경제가 안풀리고 있는터라 그것이 안겨준 피로도는 어느때보다 더 심했지 않았나 싶다. 그럭저럭

    중앙일보

    2000.09.17 17:59

  • [US오픈] 이형택 선전..세계테니스 지각변동 조짐

    "이형택의 메이저 본선 16강 진출', '비너스의 무적 행진', '사핀의 혜성같은 등장' 올해 US오픈테니스대회는 비너스 윌리엄스(미국)가 앞으로 새로운 여자테니스 최강으로 군림하

    중앙일보

    2000.09.13 15:45

  • [US오픈테니스] 윌리엄스 자매 성적, 최대 관심사

    '이번에도 윌리엄스가의 파티, 누구도 초대되지 않을 것인가' 윔블던 이후 세계 여자테니스를 지배하고 있는 윌리엄스 자매(미국)가 29일 새벽(한국시간) 개막하는 US오픈에서도 강세

    중앙일보

    2000.08.28 12:14

  • [올림픽] 일본, 선수단 439명 파견...금 8개 목표

    0...일본이 439명 규모의 선수단을 시드니 올림픽에 파견한다. 일본올림픽위원회(JOC)는 158명의 남자 선수와 110명의 여자 선수, 171명의 코칭스태프 및 관계자들로 구성

    중앙일보

    2000.08.28 10:01